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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이야기

가수 라비 군입대 비리 협의로 곧 검찰에 소환될 예정

by ★베로아★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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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비

가수 라비가 군입대 비리 협의로 조만간 검찰에 소환될 예정입니다. 

현재 검찰에 구속이 되어서 조사를 받고 병역비리 브로커가 조사를 받던 중 가수 라비가 이 일에 연루가 되어 있다는 진술을 토대로 조만간 라비를 소환해서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가수 라비는 현재 4급 공익요원으로 복무를 하고 있는 중이며 병역 브로커의 조언대로 재검을 신청해서 4급을 받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라비가 재검을 받은 명목은 뇌전증 라비는 뇌전증이 있다면서 재검을 신청했고 그 결과 4급을 받은 것이 확인이 된 상태입니다. 라비는 그루블린의 소속되어 있으면서도 그 소속사 대표이기도 합니다. 

 

병역 브로커는 병역을 면제받기를 원하는 사람과 같이 병원에 가서 뇌전증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거나 평소에 발작을 일으켜 119에 실려가는 기록을 남기라는 등 치밀한 방벙으로 사람들을 병역에서 면제를 시켜주거나 4급으로 떨어지게 해서 공익요원으로 갈 수 있게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이번에 수사 선망에 올라온 라비도 처음에는 무사히 신체검사를 받았지만 자신이 뇌전증이 있다고 주장을 해서 재검을 받았고 그 결과 4급으로 판정이 되어 지금은 공익요원을 복무 중인걸 확인이 되었습니다. 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에 기자들이 가서 문의를 했지만 소속사는 지금은 어떠한 말도 해 줄 수 없는 상태이고 자세한 내막을 알기 전까지는 말을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병역비리 브로커에 의해 밝혀진 사람은 7명이며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이니 만큼 앞으로 추가적인 수사를 통하면 더 많은 사람이 나올 수 있을 거라 관측입니다.

 

https://youtu.be/v9H-sjRWg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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