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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이야기

후크와 소송중인 이승기 지금 현재 근황은?

by ★베로아★ 202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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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이승기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는 최근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소송 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건은 2022년 11월에 발생한 계약 및 음원수익 논란으로 18년 동안의 음원 수익과 정상금의

미지급으로 법정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기

 

이승기는 2004년 6월 5일 정규앨범 1집 나방의 꿈으로 타이틀 곡인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를 합니다. 

데뷔를 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타이틀 곡인 내 여자라니까는 연상의 여인을 동경하고

사랑하는 일명 누나 신드롬을 만들어 내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혜성처럼 등장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 이승기의 외모는 순수한 그 자체였으므로 사랑하는 사람이 연상의 여인이라는 점을

들어서 당시 2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인끼를 받게 되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음으로써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는 연상의 여자에게 고백을 하는 고백송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2005년도에는 수시로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부에 합격을 하고 신문방송학과에서 국제통신학과로 

전과해 2009년에 졸업 그리고 본교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으로 입학해

2012년 졸업을 하게 됩니다. 당시 인기가 많았던 이승기가 높은 출석률을 보여주어서

사람들에게 바른 사람의 이미지를 더욱더 각인시키면서 일명 엄친아의 이미지를 만들게 됩니다.

 

데뷔당시 이선희가 운영을 하는 소극장에서 밴드 연주를 하는 기회를 잡았고 그런 이승기를 

이선희는 이승기에게 가수를 제의했지만 그때 당시 이선희를 잘 몰랐던 이승기는 그 제안을

거절했고 나중에 이승기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알고 이승기를 혼내 뒤에 이승기는 이선희의

제안을 받아 드리게 되면서 이승기는 이선희의 제자가 됩니다. 

 

이승기는 본격적으로 연기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2006년도 주말 드라마 소문나 칠공주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연기로 대중에게 인사를 하게 됩니다. 그전에도 시트콤 논스톱 5에 출연을 

했지만 그때의 연기는 짧고 순간순간 지나치는 연기라 사람들의 주목을 그리 받지 못했습니다.

소문난 칠공주의 인기가 시청률 50%에 달하면서 국민 드라마로 자리를 잡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배우 이승기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승기는 2007년 1박 2일에 출연을 하면서 멋지고 엄친아의 모습에서 먼가 어색하고 착하지만

허당끼 있는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지금까지는 이승기는 너무 멋지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일명 엄친아의 모습이었지만 1박 2일에 출연을 하면서 그 특유의 선함과

허당끼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감을 주게 됩니다.

 

2009년 상반기에 출연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시청률 47.1%를 기록하면서 이승기의 인기는

하늘을 찌릅니다. 가수로 데뷔해서 대박을 쳤고 드라마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을 하고 

예능에서는 허당의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면서 사람들이 부러움과 질투를 같이

받고 있었고 2009년부터는 매년 콘서트도 하면서 본인의 직업은 가수라는 걸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2016년에 이승기는 늦은 입대를 합니다. 논산훈련소에 입대를 해서 2017년 10월 31일 만기 전역을 합니다. 

전역을 한 이승기는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드라마와 예능을 하면서 지금도 방송 생활을 하였으나

최근 전 소속사인 후크엔테테인먼트와의 소송으로 지금은 방송 활동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달

 

2021년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직원의 실수로 이승기에게 정산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 이승기는 본인의 음원수익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음원수익이 있다는 것에 매우 

기뻐하게 됩니다. 옆에 같이 있던 선배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자 그 선배는 내가 받는 음원 수익 얼마인데

네가 그동안 음원수익이 없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후크와의 계약 조건이 어떻게 되느냐고 말을 하자

이때 이승기는 먼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승기는 법무법인 태평을 통해서 내용증명을 요구했고 후크엔테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은 오히려 

이승기에게 내 인생을 걸고 죽여 버리겠다고 분노를 하게 됩니다.

 

내용증명에 따르면 2004년 6월부터 2009년 8월까지의 자료가 유실되었고 그 유실된 자료를 빼고 나서

확인을 해도 지금까지 이승이에게 들어갈 돈이 96억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유실된 자료는

이승기가 발표한 내 여자니까 가 히트를 한 상황이고 1박 2일에 출연을 해서 활발한 방송 활돌을 

하고 있던 시기라 그 수익은 96억 원 보다 훨씬 더 큰 게 책정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한편에서는 가장 수익이 좋았던 시기의 날을 일부러 유실된 척하려는 수작을 부리려고 하는 거다

라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승기는 지금 까지 본인은 마이너스 가수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번 내용증명으로 마이너스 가수가 아니란 사실과 그동안 후쿠엔터테인먼트를 믿고 따랐지만

그동안 나를 속여 왔다는 배심감에 큰 충격을 바게 됩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의 욕설과 입장문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은 이승기의 내용증명을 받고 매우 격분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내 인생을 걸고 이승기를 죽여버리겠다고 

말한 것이 유튜브에 공개가 되어서 큰 파문을 만들고 맙니다. 

이에 권진영 대표는 입장문이라면서 사과문을 공개합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쿠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입니다.

최근 언론을 통하여 저희 회사 및 저 개인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현재 언론에 보도되고 있거나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실 관계 확인을 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앞선 보도자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부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더 이상의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1월 25일 후크엔트테인먼트에서 입장문을 냈었는데

그동안 이승기가 주장하고 있는 정산문제 지금까지 한 번도 정산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최근 2021년 계약이 끝나 재계약을 할 때 그동안의 정산내역을 확인시켜주고 정산을 했다고 말을 했지만 내부직원의 고발로 그것이 거짓임이 밝혀지게 됩니다.  그리고 11월 28일에는 합의서를 써다고 해서 정산이 끝났다고 말을 했었는대 이승기 측은 그것이

아니고 이승기가 회사 쪽에 빌려준 돈을 받은 것이라 말을 해 권진영대표의 거짓말이 들어 납니다. 

이승기는 회사에 무이자로 47억 원을 빌려줬고 합의서를 쓰면서 이승기에게 빌려갔던 돈을 돌려준 것인데

마치 이것을 음원정산 수익이라고 말을 한 것이죠 

 

그리고 11월 30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또 입장문을 냈지만 내용은

지금 회사가 힘들고 어렵지만 개인의 사비를 써서라도 이승기의 음원수익을 정산해 주겠다는 내용만 있을 뿐

이승기에 대한 그 어떤 사과도 없어 사람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12월 16일에 또다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냈습니다. 

내용은 그동안 미지급 정산금과 그에 대한 이자를 합쳐 약 50억 원을 지급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법원의 확인을 해서 이번 사건을 종결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이에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심정을 써는데

내용은 오늘 후크엔트테인먼트에서 약 50억 원이 입금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돈은 저와 합의를 하진 

않은 일방적인 돈으로 정확한 음원수익이 아니라는 점과 지금 돈 때문에 싸우는 게 아니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기 위해서 싸우는 것이라고 말을 하며 받은 50억 원은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월 22에는 이승기 측 변호사가 후크엔터테인먼트 전 현직 이사를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이 됩니다.

이유는 그동안 이승기의 광고 모델료를 편취했다는 이유입니다. 

 

이승기는 12월 1일에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전속 계약 해지 통보서를 보냅니다. 

그리고 후쿠엔터테인먼트의 이승기 공식 홈페이지는 다음날 삭제가 됩니다. 

 

추가 폭로가 이어지는 후쿠엔터테인먼트

 

이승기의 음원수익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있는 후쿠엔트테인먼트와 권영진 대표

추가적으로 폭로글이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을 합니다. 

 

11월 22일 이승기 6집 앨범 작업게 참여를 했던 이병호(기타리스트)는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앨범 작업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권대표가 이승기 외에 다른 사람에게도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12월 6일에는 당시 2004년 이승기를 담당했던 전 매니저가 당시 권진영 대표는 미성년자였던 이승기를

새벽에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부르게 했다고 하고 커피는 물론 삼각김밥 하나 사 먹는데 눈치를 봐야 했던 일과 

이승기에게 마이너스 가수라고 옆에서 가스라이팅을 했었고 이승기가 논스톱에 출연을 하자 본인의 차가 당시 지프였었는데 캐딜락으로 이후에는 페라리로 변경한 것을 말하면서 차량 구입비는 이승기의 출연료를 횡령해서 산 것 같다고 

말을 해서 사람들의 분노를 사게 했습니다.

 

2022년 12월 7일에는 정산금 문제로 서루 다투는 시기인데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에게 본인의 아버지 판순 축하 영상을 

찍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영상은 뉴스에도 나왔고 이승기는 이 사건으로 많이 괴롭다고 말했습니다. 

 

이선희 가족이 이승기의 1%를 가져갔다?

 

이승기의 문제가 터지면서 관심은 이승기의 스승인 이선희에게로 향했습니다. 이승기가 권진영 대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데 이선희는 아무런 입장 표현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2022년 12월 23일 이승기 등의 가짜 에이전시 비용을 빼돌린 사람 중 한 이선희의 가족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폭로가 됩니다. 이승기를 포함해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이서진, 윤여정, 박민영 등 관련 소속사 연예인들의 광고료를 후크가 아닌 다른 에이전시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갔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말을 하면 이승기가 광고를 한다고 가정하고 계약산 수수료는 에이전시에 10%를 가져가게 한 다음에

실제로 가저간 거는 7%이고 나머지 3%를 다른 사람에게 갔다고 합니다. 그중 1%가 이선희 가족에게 들어간 것입니다. 

 

이선희가 한 번도 아니고 몇 년간 금액이 이선희 가족에게 들어갔는데 이선희가 그걸 모를 리가 없다는 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이선희는 잘못이 없고 이선희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을 한 이선희 팬클럽의 입장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선희가 아무런 입장이 없었던 것이 왠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이승기의 삭발

 

이승기는 최근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베스트 커플상과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이승기의 삭발에 많이 놀라워하면서 한편으로는 측은하게 보게 되었는데

이승기는 시상소감에서 제가 머리를 짧게 깎은 것은 심경의 변화가 아니라 지금 찍고 있는 영화에서

주지스님의 역할 때문에 머리를 깎은 것이니 너무 걱정하는 시선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예능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것이며 앞으로 후배들이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고 싸워서 얻어내야 하는 일은 물려주만 안 된다 고 말을 했습니다. 

 

이승기는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받은 돈 20억을 병원에 기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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