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이혼한 아내 김민영이 서주원 외도에 따른 상간녀 소송

서주원이 이혼한 아내 김민영으로 부터 외도에 따른 상간녀 소송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서주원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 로얄부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까지 쏠라이트 인디고 팀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서주원과 김민영은 2018년 11월에 결혼해 지난해 2022년 10월에 합의 이혼을 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슬하에 자녀가 없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은 서로 합의 이혼이라 크게 논란이 없었는데 김민영은 11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말씀드려요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서주원의 외도를 주장했습니다.

김민영은 지금 현재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김민연은 영상에서 신혼 초부터 서주원의 여자 문제가 반복되었다 서주원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된 이야기

서주원이 상간녀를 만나는걸 계속 지켜봐야 하는 일 그리고 둘 사이를 나만 빼고 무두가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혼자만 바보가 된 것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김민영의 발언으로 과거 서주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이 올렸던 글이 다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서주원은 작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고 적은 바가 있습니다. 

김민영은 "난 결혼생활 동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는데 서주원은 도리어 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추측하게 만드는 저격글을 올렸다" 며 그로 인해 '불륜녀'라고 낙인찍히고 손가락질당하는 억울한 상황까지 하루하루 쉽지 않았다"라고 본인의 심정을 말했습니다. 

김민영은 서주원의 인스타그램의 글로 그동안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더 이상 참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면서 서주원을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 의하면 신혼 초부터 서주원의 여자 문제가 있었으나 김민영은 가정을 지키고 싶었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부부상담을 받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주원의 주변 지인들은 서주원이 외도를 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알려준 사실이 없어 자신만 서주원의 외도를 모르고 있었다고 하고 오히려 김민영의 팬들이 서주원이 외도하는 장면을 찍어 보내준 것을 보고서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서주원이 이혼의 책임이 있으면서도 오히려 서주원의 재산 분할에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해서 김민영은 매우 실망했다고 합니다. 

 

서주원의 인스타그램은 불륜, 외도의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주원의 게시글에는 수많은 비난성 댓글이 올라오고 있고 서주원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에도 별점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주원의 상간녀는 서주원이 결혼하기 전부터 알고 지냈던 여성으로 알려져 지금은 얼굴과 신상이 공개가 되면서 

서주원은 대중에게 수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