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그들이 있었다 2 4회의 마지막은 오일용과 김욱은 문세영의 실종이 되고
고상철이 문세영을 차 트렁크에 넣고 있는 장면을 봤는 장소로 같이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2년 전에 만났던 건달들에게 포위가 되고 김욱은 그곳을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면서 끝이 났습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2 5회 스토리 요약 시작하겠습니다.
김욱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일용이는 김욱을 뒤로 빼내면서 도망치라고 말을 하고
김욱은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치고 주변에 있는 창고를 이용해서 숨는데 성공을 합니다.
김욱은 일용이와 둘이서만 간 장소에서 갑자기 건달들이 왔다는 게 아무래도 이상해서
일용이를 의심하게 됩니다. 김욱은 일용이가 일부러 그곳으로 자신을 유인을 한 거라 생각을 하게 되죠
지금까지 모든 사건에 일용이가 목겨자로 있었으니 의심을 사기에는 충분하죠
자신은 너무 억울하다는 일용인 본인이 따라다닌 것은 마약 배달원들이고 그들을 따라다니다가
웨딩드레스 입은 여자 그리고 문세영을 납치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말을 합니다.
마약조직원들은 자신의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고 하죠
김욱은 일용이 한테 들은 정보를 신 형사에게 알려주고
신 형사는 문세영을 납치한 범인은 마약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팀장한테 말을 해서
고상철을 빨리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팀장은 고상철은 마약반에서 이미 수사를 하고 있는 사람인 것 같고
우리가 먼저 고상철을 잡으면 마약반 수사를 망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욱은 공단마을로 가서 밖으로 나오지를 않고 공단마을에만 계속 있는 장판석을 걱정하면서
보라 엄마 문세영이가 납치를 당한 것 같다고 알려줍니다.
이때 뒤에서 선장님이 나와서 김욱을 잠시 부르더니 밖에서 일용이 못 만났냐고 물어보고
일용이는 로하 집에 갔는데 그 집에 편지가 온 상태이고 본인은 그 편지를 만지지 못하니 욱이한테
부탁을 하러 밖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용이는 김욱한테 말할 타이밍을 못 찾았고 김욱은 일용이를 의심을 해서 대화를 하지 못한 거죠
한편 이종아는 문보라와 같이 집에서 문세영의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종아는 보라가 불안해할까 봐 위로를 해주면서 꼭 보라의 엄마 흔적을 찾아 주겠다면서 말을 하죠
한편 마약반은 오늘 밤에 양천항으로 대량의 마약이 들어온다는 첩보를 입수
이에 출동 준비를 하고 있고 출동을 하는데 실종전담반 백팀장이 전화를 걸어옵니다.
내용은 지금 마약반이 수사를 하고 있는 고상철을 공개 수배로 한다는 이야기죠
마약반은 크게 반발을 하게 되고 백팀장도 지금 문세영의 여자 목숨이 달려있는 상황을 알려주죠
이에 마약반은 3 신간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3시간 뒤에 공개 수배를 하라고 말을 합니다.
마약거래를 위해서 골리앗 일당은 항구에 도착을 하고 고상철은 그 일행을 뒤에서 따라가다가
홀로 남아 누군가에게 문자를 남기고 있었는데
그때 같이 일하는 일행에게 걸리게 됩니다.
고상철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행동하려고 하지만 그의 동료는 고상철을 가만히 놔둘 생각이 없습니다.
미리 접한 첩보에 따라 항구에서 잠복을 하고 있는 마약 반들 하지만 그 항구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고
이때 마약반 팀장이 나타나서 거래 장소가 바뀌었다고 말을 합니다.
바뀐 위치는 원도항 처음에는 양천항에서 거래를 하려고 했는데 거래를 시작하기 직전에
원도항으로 장소를 바꾼 거죠
골리앗과 마약상은 마약 거래를 시작하기 시작하고
그 시간 원도항으로 향하는 마약반은 정보가 새고 있다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골리앗은 안전하게 마약 거래를 끝내고 돌아갑니다.
이때 고상철과 같이 있던 동료가 김필중에게 배신자를 잡았다 말을 하고
김필중은 알아서 처리를 하라 명을 하죠
고상철은 상처를 입고 빈 컨테이너에 갇혀 있었고
광택이는 상철이한테 문세영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봅니다.
고상철은 광택이 한테 문세영은 처리했다고 말을 하지만 광택이는 경찰의 끄나풀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하죠
그리고 칼을 꺼내서 고상철을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고상철은 그 빈 컨테이너에 갇히게 됩니다.
마약반은 뒤늦게 도착을 하고 항구를 다 수색을 해 봤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하는 수 없이 철수를 하게 됩니다.
공단마을에 찾아간 김욱 장판석은 밖으로 나오지를 않고 계속 공단마을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런 장판석을 걱정하는 김욱
장판석은 여기서 죽은 현지를 봤다면서 밖으로 나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 마을 중앙 나무에서 어떤 한 사람이 나타나게 되고
밖으로 나온 김욱은 그 사람을 발견하게 되면서 그 사람으로 걸어가게 됩니다.
조금씩 걸어가면서 그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게 되는데
그 사람은 고상철 웨딩드레스를 납치를 하고 지금은 문보라의 엄마 문세영을 납치한 범인
이에 김욱은 그 사람을 잡으러 달려갑니다.
하지만 공단마을에는 안개가 너무 심하게 있어 도중에 놓치게 되죠
김욱은 선장님 집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람들한테 지금 여기에 세영이 납치범이 들어와 있다고 알려 줍니다.
김욱은 일단 마을 밖으로 나가서 신 형사한테 이 사실을 알려준다고 하고
장판석과 일용이는 마을의 수색을 맡깁니다.
고상철은 마을에 숨어 있다가 어느 빈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자신의 몸에 상처가 없다는 걸 느끼고 놀라워합니다. 분명히 칼에 찔렸는데 찔린 상처가 없습니다.
그리고 빈집으로 들어가 아무것도 없는 빈 방으로 가자 그때 빈방에 고상철이 살았던 집으로 변하게 됩니다.
놀란 고상철은 갑자기 서랍에 있던 총을 꺼내죠
다음날 아침 공단 마을 사람들은 고상철을 찾기 위해서 아침부터 마을 수색을 하게 되고
고상철은 숨어서 마을 밖으로 나가는 동굴에 도착을 합니다.
고상철은 밖으로 나가려고 동굴로 들어가 가게 되지만 순간 마을 중앙에 있는 나무로 나오게 되죠
이후에도 고상철은 다시 시도를 하게 되지만 또다시 마을 중앙 나무로 나오게 됩니다.
고상철은 나무 앞에 있는 선장님 집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선장님을 만나게 됩니다.
선장님한테 전화 한 통만 쓸 수 있느냐고 물어보지만 선장님은 일단 자리에 앉으라 말을 하고 자리에 앉자
선장님은 식사 한 끼를 대접해 줍니다.
이때 김욱이 선장님 집으로 들어오고 고상철을 만나죠
김욱은 고상철을 보자마자 문세영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면서 다가서자
고상철은 가지고 있던 총을 꺼냅니다.
그리고는 김욱한테 누가 보낸 건지 물어보죠
광택이냐 아님 골리앗 이냐 물어보지만 김욱은 그런 사람들을 모른다고 하죠
김욱은 일단 선장님을 밖으로 피신을 시킨 뒤에 고상철과 대화를 합니다.
선장님은 밖으로 나가서 장판석을 만났고 지금 집에 둘이 있는데 총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는 찰나
갑자기 들려오는 총소리 이에 마을 사람들 모두가 놀라게 됩니다.
그 소리에 선장님 집으로 달려간 장판석 그때 밖으로 나가려는 고창석과 부딪히고 고창석은 넘어지게 됩니다.
넘어진 고창석을 제압하는 장판석 고창석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죠
장판석은 김욱에게 괜찮냐고 물어보고 김욱은 난 괜찮은데 상철이가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을 하죠
일명 패폭당했다고 합니다.
고창석은 본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살아 있었는데 본인이 죽은 것이
너무 얼굴하고 인정하기 싫었던 거죠 그런데 김욱한테 당신은 죽은 사람이라고 말을 듣지 인정하기 싫었던 겁니다.
김욱은 계속 울고 있던 고창석을 달래면서 문보라의 엄마 문세영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자
고창석은 문세영이 본인 집에 있다고 알려줍니다. 김욱은
김욱은 바로 밖으로 달려 나가서 신 형사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죠
이때 골리앗 일당은 고상철의 집으로 들어가고
고상철의 집에 있는 문세영은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화장실 창문을 통해서 밖으로 도망을 가려고 합니다.
이때 문세영의 발목을 잡는 사람이 나타나고 세영이는 살려달라고 소리를 치게 되고
세영이의 발목을 잡은 사람은 신 형사 신 형사는 본인이 경찰임을 알려줍니다.
골리앗일당은 고창석의 집을 수색을 하지만 세영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말죠
고창석은 마약조직에 위장잠입을 하려고 또 다른 집을 구해 놓은 상황
사실 고창석은 마약반 형사였습니다.
김욱은 고상철의 집에 도착을 하고 이때 문세영은 119 구조대에 의해 실려 가고 있습니다.
김욱과 문세영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지만 서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서로 멍하니 바라만 보게 됩니다.
뒤에 나타난 마약반팀장 여기는 고상철의 집이라고 알려주고 고상철 봤냐고 물어봅니다.
백팀장은 문세영 납치범 이름이 고상철이냐고 물어보고 마약반 팀자은 고상철은 납치범이 아니라
잠입수사를 하고 있는 마약반 형사라고 알려주죠
집으로 돌아간 김욱 집에서는 이미 재난문자로 실종된 문세영을 찾았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김욱을 만난 문보라는 김욱을 아무 말 없이 안으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호수가 근처에서 그림 수업을 하고 있는 공단마을 학생들
하지만 앨리스는 수업 중에 혼자 나가서 나무로 만든 배 한 척을 발견하고 맙니다.
교장선생님은 김욱과 장판석에게 앨리스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리고
장판석과 김욱은 앨리스를 찾기 시작하죠
이때 앨리스는 발견한 나무로 만든 배에서 잠을 자고 있는 장면이 나오면서
미생 그들이 있었다 2 5회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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