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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환혼 시즌2

환혼2 빛과 그림자 01회 간단 요약 스토리

by ★베로아★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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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시즌1이 크게 성공을 했죠 

이번에 시즌2로 다시 방영을 시작하기 시작했는데 우리의 무더기가 없어지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서 

처음에는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은근 기대감이 있는 드라마라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이죠 

 

이번 시즌2로 돌아온 환온 빛과 그림자 1회의 스토리 간단 요약을 하겠습니다. 

참 이번 시즌2는 10화로 짧게 하고 시즌3으로 돌아온다니 이번 시즌에서는 스피드 있게 진행이 돼서 더욱

몰입감 있게 시청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일단 시작하기 전에 인물 관계도부터 보시겠습니다. 

이번 인물 관계도는 크게 달라지진 않았죠. 새로운 인물 진부연 우리의 무더기가 설정상으로는 환혼인의 폭주로

여러 사람을 죽게 만들고 주인공인 장욱도 죽게 만들고 물에 빠져 죽는 장면이 나오고 

 

무더기가 죽을 때 양옆으로 사람이 나타나는 장면 장욱이 죽어 화장을 할 때 하늘의 기운으로 폭발하면서 

다시 살아나는 장면으로 시즌1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즌2는 그 이후의 이야기 시간상으로는 3년의 시간이 지나간 걸로 되어 있습니다. 

진요원에게 보낼 술을 배달하는 사람들이 진요원 입구 앞에서 술이 왔다 하니 진초연이 나와서 술에 쓰인 물이 달라졌다고 

하니 배달원은 3년간 비가 오지 않아 우물이 말라 부득이하게 다른 물을 썼다고 하자 술 항아리를 부셔 다시 만들어 

오라고 합니다. 이게 배달꾼은 물이 없는데 어찌 다시 만들라 하면서 진요원에서 물을 내어 달라 부탁을 하죠 

 

그러자 진초연은 배달꾼 3명 중 한 명을 지명하면서 한 명만 들어오고 나머지는 밖에서 대기하라고 합니다. 

이에 배달꾼은 진요원 안에서 물을 받기 위해 잠시 기다리는데 

이때 풀숲 사이로 진부연이 나타나게 되고 배달꾼은 진부연을 보고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게 됩니다. 

진부연은 배달꾼을 보자마자 바로 배달꾼 앞으로 걸어가고 배달꾼의 옆구리에 있는 술을 발견을 하고는 자신에게 

그 술을 달라고 합니다. 진부연은 그 자리에서 술맛을 살짝 맛본 뒤에 좋은 술이라고 하면서 또 있냐고 물어보고

 

배달꾼은 한병 더 있다고 하자 진부연 나머지 한 병도 받아 갑니다. 

이때 저 멀리서 아가씨를 찾는 소리가 들리자 진부연은 술병을 받아가자 마자 그 자리를 떠납니다. 

 

이 배달꾼들은 진요원에서 나와서 또 다른 상갓집으로 술 배달을 하게 되는고 그 상갓집에 도착을 합니다. 

배달꾼들은 진요원에는 요괴가 많다고 하면서 또 상갓집으로 술 배달을 하게 돼서 기분이 매우 찜찜한 상황이죠 

그때 갑자기 그들의 눈앞에 관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배달꾼들은 크게 놀랍니다. 

배달꾼들은 놀라서 상갓집으로 피신을 하게 되는데 

막상 들어간 상갓집은 이미 여기저기 시체들만 있는 상황이죠 

이때 그들 앞에 나온 장욱 장욱의 손에 들고 있는 칼은 낙수의 칼 낙수의 칼을 들고 배달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장욱

배달꾼은 장욱을 처음에는 환혼인으로 오해를 하면서 부적을 앞으로 내밀자 장옥은 그들에게 말을 겁니다. 

 

그 부적 어디서 샀나 얼마인가 산 곳이 개마골인가 등 부적에 대해서 물어보고 비싼 부적이니 부적이 그 값어치를 하길

바랜다고 말을 합니다. 

이때 나타난 환혼인 장욱은 배달꾼에게 살고 싶으면 엎드리라고 말을 하고 환혼인과의 결투를 하지만 장욱은 

너무나도 손쉽게 환혼인을 제압하고 죽입니다. 하늘의 기운 얼음 돌을 몸에 담고 있는 장욱은 술사의 실력이 엄청나게 

강해진 것. 그리고 또 하나 장욱의 능력은 환혼인의 눈을 보면 그 환혼인의 정채를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번 환혼인은 아버지가 더 살고 싶어서 아들의 몸을 빼앗은 것 그것까지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장욱

 

환혼인을 처리한 장욱은 배달꾼들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허리에 있는 술을 발견하고 달라고 합니다. 

그 술을 받고 죽은 환혼인에게 뿌리면서 넉을 달래는 장욱 그런 장욱을 보면서 배달꾼들은 죽은 낙수 이야기를 합니다. 

장욱은 아직도 죽은 낙수를 사람들이 두려워한다는 사실에 씁쓸해하면서 자리를 떠나게 되는데

장욱은 돌무덤들이 있는 산에서 혼자 술을 먹으면서 낙수에 대한 생각에 잠깁니다. 

여기에 있는 돌무덤은 장욱이 환혼인을 한 명씩 죽일 때마다 장욱이 하나씩 쌓아 올린 돌무덤들 

환 혼인들의 돌무덤이라는 소문 때문에 사람들이 오지 않는 산속 그런 산속을 사람들이 오지 않아 더욱더 찾아가는 장욱

사람들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환혼인이 나타나자 사람들이 놀래면서 순식간에 아수라 장으로 변합니다. 

이때 나타난 현 송림의 총수인 박당구 박당구는 환혼인을 송림 사람들과 쫓고는 있지만 결국 놓치게 되고 

환혼인이 진요원으로 들어갔다는 걸 알게 됩니다. 

박당구와 송림 사람들은 진요원 앞에 모여 진요원의 입구를 열라고 요구를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고 있었고 

이때 진요원의 입구가 열리면서 진초연이 앞으로 나옵니다. 박당구는 3년 만에 만난 진초연을 반가워하면서 

안부를 전하지만 진초연은 차갑게 박당구를 대합니다. 진초연은 진요원에 그 누구도 들어오는 걸 불허하면서 다시 

진요원으로 들어가지만 그 순간 장욱은 그 누구보다 빠른 이동으로 진요원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장욱은 진요원 안에서 숨어있는 환혼인을 처리하고 그때 봉인으로 잠겨 있던 문이 열리게 되자 

장욱은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진부연을 만나게 되고 진부연이 그곳에 3년간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진부연은 장욱에게 자신을 데리고 여기서 탈출하게 부탁을 하지만 장욱은 진부연의 부탁을 거절하고 홀로 나가게 됩니다. 

환혼인을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장욱은 늦은 밤 홀로 독주를 마시면서 밤을 보내고 있고 그 주위를 맴돌고 있는 

악령들 장욱은 늘 이런 밤을 지새우면서 환혼인을 처리하고 있는 중이죠 

송림의 전 총수 박진은 총수의 자리를 박당구에 넘기고 요리를 하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그 맛이 너무 맛이 없어

김도주가 그 소식을 듣고 박진을 찾아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을 보지만 맛은 너무 없는 상태 김도주는 슬기롭게 박진이 

음식을 조금만 하도록 유도를 하고 둘이 사랑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죠.

한편 진요원에 혼례 물품들이 들어간다는 소식을 들은 박당구는 진초연이 혼례를 한다는 오해를 하게 되고 

진요원에서는 원장인 진효경이 진부연한테 시집을 가라고 말을 합니다. 

이에 진부연은 시집을 가면 여기서 벗어날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진호경은 남편은 데릴사위를 드릴 거고 

 

시집을 가서도 여기서 계속 지내야만 하면서 넌 딸만 낳으면 된다고 진부연에게 말을 합니다. 

진요원의 집안은 대대로 장녀에게서 가장 강한 술력을 타고나기 때문에 지금의 진부연은 필요 없고 

진요원 대를 이를 장녀가 필요하기에 진부연에게 억지로 시집을 가라고 말을 합니다. 이에 진부연은 크게 실망을 합니다.

이때 서율과 서율의 숙부는 대우성에 돌아오게 됩니다. 서율은 3년 전에 자신이 비겁하게 숨어서 돌아간 것을 후회하면서 

돌아오지만 서율의 숙부는 무언가의 꿍꿍이가 있는 듯한 말을 하죠. 

고원 세자는 환혼인을 처리한 장욱을 치하하기 위해 장욱 밖에 남지 않은 정진각으로 가서 장욱을 만나게 되지만

장욱은 고원 세자한테 쌀쌀하게 대하는데 그런 장욱을 바라보는 고원 세자는 장욱을 은근히 위로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장욱은 은근 고원 세자의 심기를 불편한 이야기로 맞 받아치죠 

한편 진요원에서 탈출에 성공한 진부연은 저번에 탈출을 했을 때 2 시진만에 잡힌 걸 기억하고는 그 시간 안에 신랑이 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찾기 시작합니다. 단서는 원장 진호경이 했던 말 서호성에서 온

서 씨 집안사람 도착하면 취선루에서 묵는 사는 작은 단서.

 

이 작은 단서 하나 만으로 신랑을 찾아 취선루로 갑니다. 거기서 서호성에 온 서 씨 집안 남자를 찾지만 2명이 있어 난감한 상황 이때 진부연은 어디에도 내놓아도 빠지지 않은 최고의 신랑감이라 말하자 서율 도령을 찾고 있는 줄 착각하는 주인

진부연이 서율을 모르는 게 수상해서 이상하게 진부연을 보자 진부연은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칩니다. 

진부연은 나루터에서 자신의 신랑을 직접 보려고 대기를 하고 있었고 그때 서율이 도착을 합니다. 

멀리서 서율을 보고 그동안 잘 지내고 있냐고 혼잣말을 하는 소이 

이때 진부연은 자신을 잡으려고 오고 있는 진요원 사람들을 피해서 근처 출발하는 배에 올라타서 숨어 버리죠

진부연은 숨어 있는 배에서 장욱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장욱은 배에 타고 있는 진부연을 발견하죠 

장욱과 진부연이 식당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진부연은 본인이 탈출을 한 이유 신랑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말을 하죠

본인은 진요원의 장녀라고 소개도 하고 거기서 계속 갇혀 살기 싫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장욱한테 갑자기 시집을 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장욱은 거절을 하고 

진부연은 자신은 진요원에서 가장 강한 신력을 가졌고 내 미모에 반하지 않는 다면 내 신력을 탐하라고 장욱을 설득하죠

대우국에 돌아온 서율 박당구와 장욱 서율이 오랜만에 만나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장욱은 박진에게 

진요원에 혼례 물품들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드디어 혼례를 하는 날 슬픈 표정으로 치장을 하는 진부연 서율의 숙부는 서율에게 오늘 밤 진요원의 장녀 진부연과 혼례를

치른다고 말을 하죠 진부연을 태운 배가 출발을 하고 그때 갑자기 물가에서 강한 바람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뒤에 따르던

수행요원들도 그 물살에 휘말리게 되고 맙니다. 

배는 정해진 경로가 아닌 외딴곳으로 흘러갔고 그 끝에는 장욱이 서 있었죠 

진부연은 장욱을 보고 기뻐하고 장욱은 그런 진부연을 보면서 가자고 합니다. 

이에 진부연은 장욱을 서방님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안기면서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1회 차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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