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 사고 이야기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 성추행 혐의로 고소 이에 억울한 강형욱

by ★베로아★ 2023. 2. 23.
728x90
반응형

이찬종유튜브, 온라인커뮤니티

요즘 반려견 훈련사가 성추행을 했다는 기사가 뜨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SBS 동물농장에 나오는 이찬종 소장입니다. 고소장에는

 

2021년 중순부터 지난해 초까지 보조훈련사 B 씨가 이찬종으로부터 강제 추행당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찬종은 강제 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종 측은 "이찬종 소장이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A 씨에 대하여 어떠한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을 한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고소인은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지방 촬영장 등에서

훈련사가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하고 강제추행했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훈련사가(이찬종) 얼굴에 연고를 발라 달라고 요구하거나 차 안에서 허벅지를 만지는 등 
구체적인 추행 행위도 6차례 있었다

또한 경찰에 제출한 녹음 파일에는  "1박2일로 여행 가자. ‘썸’을 타든지 역사를 쓰든지 같이 놀러 가야 이뤄질 거 아니냐”, “내 여자친구 한다고 말해봐라" 라는 녹취 파일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등 훈련사의 성희롱적인 발언이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고소는 현재 진행중이며 자신은 무고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터지자 제일 곤욕을 치른 사람은 있습니다. 바로 강형욱 입니다. 

사실 대한민국 반려견 훈련사 하면 거의 대부분 강형욱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강형욱에게 시선이 쏠렸고 강형욱은 언론을 통해서 

유튜브채널 보듬

강형욱은 “나 아님. 나는 남양주 주민. 보듬(반려견 훈련센터)도 남양주에 있음. 오늘 아침부터 주변분들께 연락 엄청 받았다”며 “그냥 있었는데 이상한 게 자꾸 퍼져서 올린다. 그 놈도 나쁜데, 저런 것 만드는 놈도 나쁘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찬종은 "이번일로 강형욱에서 피해가 가서 미안하다"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 이유는 많은 언론매체에서 처음 보도를 할때 "국내 최고 반려견 훈련사"라는 애매한 
단어를 쓰면서 많은 사람들이 강형욱에서 시선이 가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모씨등 반려연 훈련사 이모씨등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결론적으로는 강형욱은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이찬종은 지금 현재 고소가 진행중입니다. 
어떤 결론이 나와도 이찬종은 이번 일로 많은 타격을 받을 것 같네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