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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

재벌집 막내아들 15회 간단 요약 스토리

by ★베로아★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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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14회에서는 진도준이 의문의 자동차 사고를 당하고 그 현장에 윤현우가 나와서 큰 충격을 

주면서 끝이 났죠 다시 한번의 죽음의 위험에 빠진 진도준 과연 15회에서도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재벌집 막내아들 15회 간단 요약 스토리 시작하겠습니다. 

 

미라클 대표단과 정부 관계자 그리고 채권단 대표가 모여서 순양카드의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때 진도준은 우리 미라클은 순야카드를 포기한다고 말을 하죠

 

이에 정부 관계자는 지금 순양카드를 두고 재벌 3세가 정부와 기싸움을 하려고 한다고 말을 하고 

 

이에 정부와 채권단 대표들은 서로 이번 사태의 주범이 당신들 이라면서 서로 물어뜯기에 바쁘죠 

아무도 이번 카드대란의 책임을 지려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두 관계자가 싸움을 하고 있을 때 진도준은 갑자기 순양 카드와 대영 카드 둘 다 사들인다는 말을 하면서 조건을 겁니다. 

그 조건은 개인 워크아웃을 도입하자는 거죠 

하지만 두 관계자는 반발을 하고 진도준은 금융사면이 아니라 개인 워크아웃을 도입해서 천천히 돈을 갚을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 주자는 거죠  이에 두 관계자는 모두 긍정적인 모습니다. 

 

협상을 마무리하고 나오는 도중 오대표는 진도준한테 왜 대영카드까지 매입을 하려고 하냐고 따지면서 물어보자

진도준은 전 오늘 미래가치가 있는 물건을 제일 낮은 가격에 1+1으로 산거라고 말을 하죠 

앞으로 신용카드의 중요함을 미리 알고 있는 진도준이죠.

 

결국 개인회생제도 워크아웃이 도입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기 시작합니다. 

윤현우의 아버지도 워크아웃제도를 신청합니다. 

 

시간은 흘러 진양철 회장 1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순양가의 사람들과 여러 관계자들이 모여서 추도식을 진행하고 있고 

마지막 시간에 연설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진양기 부회장과 김주련 비서실장

이때 비서실장은 진양기 부회장을 회장님으로 호칭하면서 내일이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을 알려주죠

 

진양철 회장의 1주년 추도식을 하고 있는 도중 진도준은 큰 아버지인 진양기 부회장을 찾아가게 되고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죠 

 

진도준은 순양 카드의 채무를 다 상환이 되고 순양 카드가 곧 정상화될 거라는 뜻밖의 소식을 전달하죠

이에 진양기 부회장은 크게 놀랍니다. 순양 카드의 정상화가 되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순양물산의 지분 2%가

없어진다는 말이 되니깐요

 

한편 추도식이 열리는 문 밖에서는 이항재 김주련 두 비서실장의 대화가 오고 가고 

이항재는 본인이 가지고 있던 차명계좌의 순양물산 지분을 자신이 선택한 새로운 주인한테 넘겼고 

그분이 새로운 순양물산의 최대주주가 된다고 말을 해주죠 이에 김주련 비서실장은 

본인이 계획했던 순양의 큰 그림이 깨지자 크게 놀라고 

 

김도준은 큰 아버지 진영기 부회장에게 순양카드를 산 사람도 순양물산의 차명계좌의 지분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도 

지금 순양물산의 최대주주가 바로 나라는 걸 알려주고 이에 진영기 부회장은 큰 분노를 하게 됩니다. 

 

집에 돌아온 진성기는 아버지에게 크게 화를 내게 되고 

아버지의 무능함을 탓하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화를 내게 되죠 

 

이에 진영기 부회장은 김도준이 최대주주라 해도 경영권과 이사회를 내가 쥐고 있는 한 도준이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을 

하지만 진성기는 도준이는 최대주주로서 모든 권리를 행사하려고 할 거라며 말을 합니다. 

 

한편 대선불벌자금 수사가 벌어지게 되고 최창재 법무부장관은 이번 수사는 

투명하고 철저하며 성역 없는 수사를 할 것이라 기자회견을 하게 됩니다. 

 

이에 순양가에 불려 간 최창재는 순양사람이라면 이번 일을 가볍게 끝낼 수 있다는 말을 하고 나오는 도준

진동기는 돌아가는 최창재에게 도준이가 불법대선자금을 했다고 제보를 하게 되죠 

 

이게 김도준이 있는 미라클회사로 검찰이 바로 오게 되고

김도준을 불법대선자금 의혹으로 긴급 체포를 하게 됩니다. 

 

이게 김도준은 취조를 받게 되는데 거기서 김도준의 친구 서민영 검사를 만나게 됩니다.

담당검사와 피의자로 다시 만나게 되는 상황

 

하지만 김도준의 혐의를 입증을 하는 증거는 없는 상황 김도준은 증거은닉이나 해외도피의 위험성이 높아서 긴급체포를 

한 상황이죠 불법대선자금을 전달했다고 혐의를 받고 있는 하인석 대리도 옆방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각 진동기는 미라클 오대표를 찾아가 순양물산 이사들의 명단을 넘기면서 이사들을 미라클 이사들로 교체를 하라고 

말을 합니다. 오대표는 이러는걸 순양물산이 아느냐고 말을 하자 진동기는 그러면 사람들이 순양의 후계자 싸움이 시작이 되고 싸움이 시작이 되면 순양물산 주식이 오른다고 말합니다. 진동기는 그 수익으로 순양물산 지분을 사려는 계획이죠

오대표는 그런 진동기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진동기는 오대표가 거절을 하자 매우 화가 난 상태에서 백상무를 질책합니다. 백상무한테 영적기운이 탁하다고 말을 하죠

이때 딸 진예준이 왜 그동안 백상무가 적중률이 높았는지 알았다면서 진동기한테 서류 하나를 건넵니다. 

 

그것은 백상무가 공급횡령을 통해 계속 투자를 해왔었다는 제보 문서

 

그 서류를 본 진동기는 백상무를 자르게 되고 진예진은 돌아가는 백상무한테 법적인 책임도 지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죠

 

서민영 검사는 불법대선자금의 전달을 누가 지시했는지 알아보라고 하고 

진도준은 지금 일부러 잡혀온 것 같다는 말을 하죠 평소 알고 있던 진도준이 이렇게 허술하게 잡혀 올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이때 대선자금의 전달을 지시한 사람의 증거 영상을 찾게 되고 그 사람을 찾으려고 할 때 그 주인공인 검차로 스스러와서

자수를 하게 됩니다. 서민영 검사는 자수를 한 백상무를 취조를 하게 되고 백상사는 지시를 한 사람은

순양그룹 진동기 부회장이 시켜서 한 거라 말을 하죠

 

서민영 검사는 백상무의 말을 믿지 못합니다. 순양그룹의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왜 하필 미라클 하인석 대리한테

그 일을 시킨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자 백상무는 하인석 대리는 처음부터 진동기 부회장이 붙여둔

스파이라는 말을 하죠

 

서민영 검사는 백상무한테 비자금의 출처가 진도준이 아니라 진동기 부회장이라는 말을 물어보자

백상무는 그 증거 자료가 되는 USB를 서민영 검사한테 전달해 줍니다.

 

이에 진동기 부회장은 검찰에서 조사를 받지만 계속 혐의는 부인하는 중이죠

하지만 담당검찰은 대선자금이야 그렇다 쳐도 고객의 휴면 계좌로 불법 자금을 조성한 것은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이에 서민영 검사는 대선자금도 불법인데 그냥 넘어가는 것에 화를 내죠 

 

순양가의 집에서는 진동기 부회장의 실형이 확정될 것 같은 분위기인데 아무도 도와줄 생각이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급하게 비서실장이 와서 순양물산에 대해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고 보고를 하지만 

순양가 사람들은 태연하기만 합니다. 어차피 순양 물산을 털어봤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비서실장이 압수수색은 명동 사채 시장을 털고 있다 하니 그걸 어떻게 알았냐는 반응이죠

명동사채시장의 차명계좌를 이용해서 순양물산 지분을 불법으로 모은 걸 검찰이 알아낸 거죠 

 

서민영 검사는 이모 든 것이 진도준의 계획임을 알고 도준이한테 물어보지만 진도준은 태연하게 본인은 힘이 없어

어쩔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순양의 총수자리를 계속 노리고 있는 진도준에게 서민영 검사는 실망을 하게 되고

 

다시 시작하자는 진도준의 말에 서민영 검사는 48시간이 다 되었으니 나가라는 말을 하죠 

 

이때 도준이는 나를 믿지 못하면 행운을 믿어 보라면서 신문을 보여주면서 장미란 선수가 은메달을 따면 다시 만나자고 말을 하죠 

 

불법 대선 자금인 순양의 비자금 수사로 전환이 되자 누구 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인 순양

대책 회의를 하지만 사람들과 진영기 부회장도 모두 책임을 진성준이 져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이에 진성준은 크게 배신감을 느끼죠 

 

이에 진성준은 검찰 조사를 받기 앞서 기자들에게 모든 불법 자금의 책임은 아버지인 진영기 부회장에게 있다고 

그 책임을 떠 넘기게 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칼을 겨누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진영기 부회장도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는 상황이고 이때 진도준은 진양철 회장으로 부터 받은 유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을 한다는 소식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전파가 되면서 진도준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드디어 순양물산의 회장자리에 선임이 되어 취임식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죠 

 

올림픽에서 장미란 선수가 은메달을 따자 서민영 검사는 김도준에게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자마자 김도준은 

우리 만날 때가 된 거 맞지 라며 물어보고 서민영 검사는 그렇다고 대답을 하게 됩니다. 

 

이동 중에 앞의 차가 멈춰 있어 기다리고 있는 김도준의 차에 갑자기 뒤에서 대형 트럭이 추돌을 합니다. 

 

사고 후 잠깐 의식이 돌아온 김도준 밖의 인기척을 느껴 밖을 바라보는데 거기에 서 있는 건 바로 과거의 본인 윤현우

김도준은 자신을 죽인 범인은 바로 본인이라는 말을 하면서 재벌짐 막내아들 15회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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