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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이야기

차트를 달리는 남자 세상 속 음모론

by ★베로아★ 202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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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음모론

세상에는 많은 음모론이 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사건은 미국의 대규모 인권운동의 시작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의 죽음에는 음모론이 숨어 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배후 세력이 있다는 음모론 조지 플로이드는 위조지폐 사용 혐의로 거리에서 경찰에게 체포를 당하는데 그 체포 과정에서 경찰은 조지 플로이드를 바닥에 눕히고 경찰의 무릎으로 그의 뒤 목을 누르는 격한 체포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조지 플로이드는 숨을 쉴 수 없다는 말을 하면서 저항의 뜻이 없다는 말도 했는데 경찰은 그런 말을 계속 무시하고 계속 무릎으로 그의 목을 조르고 이었습니다. 경찰의 무릎으로 목을 계속 눌렸던 조지 플로이드는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그 과정은 경찰의 바디 캠으로 녹화가 되고 있었고 그 녹화 영상을 본 많은 사람은 분노를 해 결국 세계 곳곳에서 인종차별 금지와 경찰 폭력 받대 시위가 벌어지게 됩니다. 

 

 

조지 플로이드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경찰은 살인죄가 인정되어 징역 22년 6개월을 선고받아 지금도 수감 중입니다. 조지 플로이드 죽음으로 세계여기저기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도중에 음모론이 생겼습니다. 각종 SNS에서는 조지 플로이드가 죽은 게 아니라 살아있다는 글이 생기기 시작을 하였고 조지 플로이드를 죽게 한 경찰은 사실 경찰이 아니라 배우였다는 글이 나타나게 됩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거대한 집단에 의해 꾸며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음모론자달의 주장에 의하면 이 거대한 집단의 배후는 미국의 민주당을 지지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당시 미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를 무너뜨리려고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조작을 하고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이 음모론의 중심에는 조지 소로스라는 인물이 있는데 그 소로스가 대규모 시위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다는 글이 있자 소로스는 "사실이 아니다 거짓 음모론이다 기분이 매우 나쁘다"라고 불쾌한 감정을 내세웠습니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은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를 하려고 할 때당시 주변에 있는 그 어떤 사람도 조지 플로이드를 구하려 하지 않았고 조지 플로이드를 죽게 한 경찰은 머그샷과 현장에서 찍힌 얼굴이 너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에서 조지가 누워있는 관의 뚜껑이 닫혀있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장례식은 죽은 사람이 관에 누워있고 뚜껑은 열려있으며 조문을 온 사람은 관으로 가서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그 시신 위에 꽃을 놓는 풍습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지 플로이드 장례식은 처음부터 관 뚜껑이 닫혀 있어 아무도 조지 플로이드의 시신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대해서 새로운 음모론이 계속 생겨나고 있는 상화이라고 합니다. 

 

 

 

5G가 인간의 삶을 파괴? 5G 음모론

다음 음모론은 5G 음모론입니다. 한 때 뉴스에서도 잠깐 나왔던 걸로 기억이 되고 SNS에서도 여러 가지 글이 나왔던 걸로 기억이 되는 음모론으로 5G 전파가 사람들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병을 더욱더 쉽게 걸리는 체질로 바뀐다는 음모론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코로노가 더 쉽게 감염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음모론을 믿지 않았지만 몇몇 사람들이 믿기 시작을 하였고 유명 연예인들도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존 쿠삭이 직접 자신의 SNS에 "5G가 인간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라는 글을 올려서 이 음모론이 더욱더 확산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영국과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에서는 5G 기지국이 불에 타는 상황도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전자파에 대한 거부감은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부터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전자파가 몸에 해롭다면서 전자파 차단기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전자파는 몸에 해롭다는 인식이 있어 전자파 차단기 제품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죠 이에 의학전문가들과 세계보건기국 사람들이 이 음모론에 대해서는 바이러스는 무선 네트워크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5G가 없는 국가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쉽게 믿지 않습니다. 지금도 여러 사람들은 5G가 사람들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려서 코로나 감염을 더욱더 쉽게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음모론

 

2014년 말레이시아 쿠알라푸르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307현 항공기가 갑자기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사건의 미스터리 한 점은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건의 원인도 항공기의 행방도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이나 승무원의 생존 여부도 그 어느 것 하나 밝혀진 것이 없는 그야말로 항공기 사고 역사사 최대의 미스터리 사건으로 납게되는 겁니다. 이 사건이 미스터리로 남게 되자 여기에서도 음모론이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음모론에는 외계인 납치설도 있고 항공기 조종사의 우울증이 원인이었다는 설도 있지만 사람들이 주목하는 음모론은 미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음모론입니다. 

 

이 음모론이 나오는 배경은 사건발생 일주일 후 미국은 수색작업을 도운다는 명분으로 타이완에 있던 미국의 구축함을 인도양으로 파견하겠다는 발표를 합니다. 하지만 당시 주변 국들은 인도양이 아닌 타이만 해역에서 수신이 끊어졌던 서쪽 방향으로 수색범위를 넓히는 것과는 다르게 타이만 해역에서 인도양 해역으로 단독 수색을 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에 사람들은 수색의 방향이 다른 나라들과 너무나도 다르기에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사건 발생 17일이 지났을 때 말레이시아 총리가 기자 회견을 통해 말레이시아 항공기는 호주 퍼스 서쪽과 인도양 중간쯤에 추락했다는 발표가 있자 사람들은 미국이 이미 항공기의 추락 지점을 알고 있었다는 음모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온 것이 항공기 격추설입니다. 미국과 태국의 함동 군사 훈련 중 항공기를 실수로 격추시켰다는 설이입니다. 이후 미국이 이 사건을 은패 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추락 지점을 알고 있었고 누구보다 빠르게 그곳으로 도착을 해서 잔여물을 모두 회수 사건의 증거자료를 없앴다는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어 지금도 항공기 최대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외계인 음모론

천재적인 화가이자 조각가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의 작품은 세계적인 명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그림에서 외계인의 얼굴이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그림인 모나리자에서도 외계인의 모습이 나온다는 주장입니다. 일반적인 방벙으로는 확인을 할 수 없지만 모나리자 그름을 좌우 대칭으로 만들고 두 그림을 합치면 외계인의 얼굴이 나오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좌우 대칭을 한 생태에서 두 그림을 겹치면서 나오는 현상이라 우연의 일치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단순히 그림을 좌우 대칭을 하고 그림을 겹치면 다른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주변에 많이 있어 처음에는 이런 주장은 그리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빈치의 다른 그림도 조사를 하게 되었도 그 조사를 하던 도중 다른 외계인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타난 외계인의 얼굴의 작품은 다빈치의 작품인 세례 요한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좌우 대칭을 한 상태에서 그림을 겹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고 색보정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중앙에 외계인의 얼굴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그림은 단순히 배경과 배경이 서로 만났을 뿐인데 저렇게 외계인의 얼굴 눈 코 입과 얼굴 선까지 그리고 중간중간에 새겨진 무늬까지 세세하게 나와 있어 다빈치가 외계인을 만났다는 설이 나오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다빈치는 그때 당시 상상도 못 할 기발한 아이디어가 모두 외계인에게 전수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설도 나옵니다. 다빈치는 그가 살던 시대에게서 500년 정도 지나야 나올 수 있는 탱크의 기초적인 설계도 만들어서 다빈치가 미래를 볼 수 있는 외계인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음모론

지구가 아프다는 말은 자주 들어봤을 겁니다. "지구가 아파요 지구를 구해주세요 이산화 탄소를 감축해 주세요"라는 캠페인은 주변에서 많이 또 자주 접하게 되는 일 중 하나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거나 탄소배출을 줄이려고 크고 작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 가 일종의 음모론이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 자체가 허구이며 가장 큰 사기극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주장에는 지구 온난화에 자주 등장하는 북극곰을 예로 들면서 조사를 시작한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북극곰의 개채수는 계송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극에 얼음이 녹아 북극곰의 개채수가 줄어 듣다는 방송광고와는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에 미국의 3만여 명의 과학자들의 동의를 얻었다는 말을 합니다. 

 

 

또한 그들의 주장에는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자연적인 현상이며 지구는 방 하기와 간빙기를 주기적으로 반복을 하고 있기에 지금 지구는 간빙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하나의 자연 현상이라고 말을 하고 산업화에 따른 탄소배출량으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이건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서 온난화에 영향이 거의 없다는 것 이런 지구 온난화가 나오는 이유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산업화를 막기 위해서 주장하는 거라고 말을 합니다. 개발도상국이 선진국으로 발전을 하게 되면 자신들의 이익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진국들이 지구 온난화를 계속 주장을 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막는데 그 주되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음모론은 지금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아베 전 총리 피살 사건 음모론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0분 아베 전 총리는 야마토 사이다지 역에서 후보 지원 유세 연설을 하던 도중 뒤에서 다가오던 남성의 쏜 총에 의해 피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베 전 총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고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사망하는 일이 발생됩니다. 이 사건으로 일본은 물론 전 세계가 큰 충격을 받은 사건으로 한동안은 각종 뉴스에서 연일 보도가 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베의 사망 사건에 의구심을 품은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아베 전 총리가 연설을 하던 도중 뒤에서 총소리가 한번 납니다. 하지만 그를 경호하던 그 누구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아베 전 총리를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그리도 나서 두 번째 총소리에 아베 전 총리는 피격을 당하고 쓰러집니다. 그제야 경호원들은 아베를 보호하고 범인을 체포하기 시작을 합니다. 

 

두 번째로는 아베 전 총리의 유세일정은 하루 전에 확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루 전에 결정이 난 것이라 외부에 알리기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었는데 어떻게 범인은 하루 전에 결정된 일정을 어떻게 알고 그 자리에 와서 피격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점 그리고 세 번째는 범인이 쏜 총은 산탄총입니다. 산탄총은 말 그대로 산탄 총알이 동시에 여러 각도로 날아가는 총입니다. 범인이 쏜 총은 6발이 한 번에 나가는 산탄총 하지만 피격을 당한 아베 전 총리 말고는 아무런 피해자가 없었습니다. 보통은 거리가 조금 있고 산탄총을 쏘면 그 주변 인물들도 피격이 되어야 하는데 아베만 총에 맞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의문점으로 여러 음모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도중 당시 아베 전 총리를 담당했던 의사의 기자 회견에서 한 말이 사람들의 음모론의 주장에 더욱더 힘을 내기 시작을 합니다. 의사는 아베가 두 발의 총을 맞았으면 한 발은 목 앞 뼈에 맞았고 다른 한 발은 목에서 심장으로 관통했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아베 총리의 피살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었고 그 장면에서는 아베는 연설을 위해서 단산에 올라가 있는 상황 저격범 보다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아베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범인이 어떻게 아베의 목에서 심장을 관통하는 총을 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그 사건을 어느 한 방송사가 하늘에서 헬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이 있었는데 아베 총리의 연설 바로 앞 건물 옥상에 의문의 텐트가 있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음모론자들은 그 텐트는 저격수가 대기하는 텐트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건물 관계자는 그 텐트는 송풍구 청소를 위해 친 작업용 텐트라고 주장을 했고 사건 3시간 만에 그 텐트는 철거되었습니다. 건물 송풍구 청소를 하는데 텐트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의구심은 있었고 아베 전 총리의 자작극이라는 음모론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어떻게 총알이 목에서 심장으로 관통이 되었는지는 풀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홍차 음모론

 1990년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경호를 맞았던 로만 체포프는 2004년 러시아 연방보안부인 FSB의 사무실에서 돌연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FSB의 비밀 요원이었던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가 원인 모를 병에 걸려 23일 만에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죽기 직전에 모두 홍차를 마셨다는 것입니다. 러시아에는 홍차 음모론이 있습니다. 그 뒤에 배후 세력으로는 푸틴 대통령이 있다는 음모론. 이 음모론에 따르면 푸틴은 자신을 적대하는 세력의 사람을 독이 든 홍차를 이용해서 제거를 했다는 것이 이 음모론의 핵심입니다. 두 사람이 마신 홍차에는 폴로늄이 검출이 되었는데 이 폴로늄은 청산가리보다 250만 배 강한 독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기자 안나 폴릿콥스카야는 자신의 취재를 위해서 비행기에 탑승을 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건네 홍차를 마시고 의식 불명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간신히 의식을 회복해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2년 후 자신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괴한에게 4발의 총을 맞고 사망하게 됩니다. 그 기자는 푸틴정권을 비판하는 취재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이 연이어 터지자 한 방송에서는 공개적으로 푸틴에게 "당신은 살인자입니까"라는 질문을 하지만 푸틴은 태연하게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 푸틴 홍차 음모론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음모론을 봤습니다. 음모론은 말 그대로 음모론입니다. 모든 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건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니죠? 주변에는 많은 음모론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외계에서 온 생물이다 고양이가 사람을 조종한다 고양이 액체설 고양이는 사람이 보지 않으면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움직인다 등 여러 음모론이 있습니다. 그걸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판단입니다. 다른 타인에게 음모론을 강조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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