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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환혼 시즌2

한혼 시즌2 빛과 그림자 6회 간단 요약 서율이 돌아온 이유

by ★베로아★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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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의 마지막 장면은 장욱과 진부연은 진요원 원장 진호경의 초대로 진요원에 머물게 되고 그때 진요원에는

소이가 잡혀있는 상황 서율은 소이가 진요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움직이고 장욱은 진부연의 기억에 많이 혼란해

하면서도 진부연이 낙수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한번 진부연의 손을 잡게 되고 이번 빛과 그림자 6회에서는 

서율이 돌아온 진짜 이유가 서서히 밝혀집니다.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6회 간단 요약 스토리 시작하겠습니다.

장욱과 진부연은 진요원의 정원을 산책을 하던 도준 진부연이 내가 갇혀 있을 때는 난 큰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상상을

하고 있었고 누군가가 그 나무 위로 올라와서 본인을 구해줄 거라는 말을 하죠 이에 장욱은 진짜로 그런 큰 나무가 있었고

나중에 같이 올라가기로 한 나무가 있었다는 말을 합니다. 진부연은 장욱의 말에 약간 놀랍니다. 

 

순간 장욱은 정원에 누군가 침입한 기운을 느끼고 경계를 하지만 진부연은 나무뒤에 사람의 기운이 느껴지고 

그 기운은 내가 아는 사람 장욱의 친구라고 말을 합니다. 이에 서율이 등장을 하고 서로 여기에 왜 있는지

의아해 하지만 서율은 여기에 찾아야 할 사람이 있어 왔다 합니다. 

 

장원장은 붙잡은 소이를 고문을 해서 혈충의 존재를 누가 알고 있는지 알려고 하지만

소이는 끝내 대답을 하지 않자 사지가 뒤틀리는 약을 소이에게 먹이려고 할 때

장욱이 진원장을 찾는다는 소리에 급하게 그 자리를 떠납니다. 

 

장욱은 진원장한테 진요원 안으로 들여보내달라 청을 하고 그 사이에 서율은 소이를 데리고 탈출에 성공을 합니다. 

 

진원장과 장욱은 진요원 안으로 들어가서 화조가 무사히 잘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장욱은 진원장에게 진요원이 너무 비참하게 살았다 말하지만

 

진원장은 그 모든 것이 진부연을 보호하려고 한 짓이라며

말을 하죠 하지만 장욱은 그의 말에 반박을 하면서 진원장과 장욱의 사이가 더욱더 껄끄러운 사이가 됩니다.

 

장욱은 진부연과 대화를 하던 도중 서율이 찾던 사람이 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소이를 무사히 구출하고 안전한 곳에 도착을 한 서율 소이는 서율에게 진부연의 진실을 말합니다. 

진원장은 3년 전에 경천대호에 빠져있던 진부연의 몸을 꺼냈고 지금 진부연의 몸속에 살고 있는 혼은 3년 전에 

죽은 낙수의 혼이라는 말을 하죠 서율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정진각으로 돌아온 서율은 진부연을 만났을 때 왜 익숙한 느낌이 났었는지 이제야 알게 됩니다. 

그때 진부연이 서율을 만나가 위해 들어오고 서율은 진부연을 보는데 낙수의 모습을 보는 환영을 보게 됩니다. 

서율은 낙수가 살아 있다는 것에 그리움과 3년 전에 자신이 도망친 죄책감을 느끼고 마는데

 

진부연은 서율의 몸상태를 걱정을 해주자 서율은 그런 진부연을 끌어안으면서 지금의 혼란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하죠

서율은 진부연 아니 낙수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도 미안해합니다. 

 

진부연은 서율의 몸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는 걸 알기에 장욱에게 말을 하려고 하지만 이번에도 서율은 장욱에게 말하지

말라하면서 진부연에게 부탁을 합니다. 

 

 정진각에 소이가 있는 말에 장욱은 화를 내려 하지만 서율은 장욱한테 전에 소이한테 도움을 받은 일이 있어

이번에는 내가 소이를 도운 거라 말을 하죠 

 

한편 진원장은 소이가 없어진 것에 대해서 이 일로 누군가가 혈충의 존재를 알아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장욱은 소이가 진짜로 3년 전에 서율을 보살펴 준 것에 대한 사실을 듣게 되고

그때 소이가 서율한테 피까지 나누어 줬다는 사실도 듣게 되죠

 

장욱과 진부연은 정진각에서 장욱의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진부연이 서율과 친구가 되었다는 말에 장욱은 약간 당황합니다.

 

진부연은 그동안 서율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하고

손만 잡아도 이상하게 느끼는 장욱과 서율은 틀리다고 말을 하자

 

장욱은 다시 한번 진부연의 눈을 자세히 살피기 시작합니다. 환혼인의 흔적 아니 낙수의 흔적이

있는 확인을 하지만 낙수의 흔적인 눈에서 파란 기운이 보이지 않자 둘이 같이 집으로 향합니다. 

 

서율은 소이한테 진부연이 낙수라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고 소이는 누구에도 말하지 말아야

진원장한테서 혈충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서율은 이제부터는 본인의 책임이라면서 소이에게는 머물 곳을 마련할 테니 이곳을 떠나라고 합니다. 

 

서율은 갑자기 가슴의 통증을 느끼면서 꿈속의 낙수를 보게 되지만

낙수는 서율을 보자마자 칼로 서율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서율은 계속 이런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김도주는 장욱한테 송림 박진과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고 말을 하자

장욱은 어떻게 축하를 해야 할지 머뭇 거리지만

김도주를 향해 진심으로 축하를 해줍니다. 

 

송림은 마을에 나타난 붉은 새 모양의 돌을 찾기 시작하고 도성 여기저기서 붉은 돌이 발견이 된 것을 확인하죠

박진은 분명히 남쪽 화산지대에서 나온 흙으로 만든 거라 확신을 하고 남쪽에서 들어오는 배의 수색을 강화하라고 명하죠

 

서율의 숙부는 천부관 진무의 명으로 붉은 돌을 대호성에 대량으로 입수를 할 계획을 세웠지만 송림에서 남쪽에서 

들어오는 모든 배를 수색을 한다는 소리에 전서구를 띄어서 지금 오고 있는 배의 돌을 모두 물에 버리라고 합니다.

이에 배에 있던 수많은 돌들이 물에 빠지게 되지만 몇몇은 물에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다음날 장욱은 이선생을 만나서 진요원의 화조가 무사히 잘 있다고 보고를 하고

누군가가 진요원의 화조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궁에서는 천부관 진무가 지금 도성에 식수난이 심각하니 경천대제의 기일을 앞당겨 열겠다고 말을 하고 

이번 환혼인을 처리한 장욱에게는 대호국 북경의 장군으로 임명해서 대호국 국경지대를 수호하라고 말을 하죠

이에 왕은 대호성에 장욱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말을 하자 진무는 무예에 출중한 사람은 많다고 왕을 안심시키죠

 

세자는 진무의 진짜 속셈은 장욱을 멀리 떠나보내고 경천대제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다고 느낍니다. 

 

송림은 진부연이 기운을 느끼는 걸 알기에 진부연과 같이 물속에 있는 붉은 돌을 찾기 시작합니다. 

 

왕비는 진초연을 불러 같이 차를 마시는데 왕비는 친초연의 젊음을 탐내기 시작하고 종종 놀러 오라면서 

진초연한테 접근을 합니다. 

 

진부연은 배를 타고 수로를 이동하 던 중 다리를 발견을 하고 옛 기억이 나서 기억을 그대로 따라 해 보는데

바로 무더기가 다리에 매달리는 장면을 그대로 재연을 합니다 진부연은 기 기억은 본인의 기억이라 생각을 하는데

본인은 다리에 매달린 적이 없는데 왜 다리에 매달린 기억이 있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세자는 장욱을 찾아 가지만 장욱은 보이지 않고 책상 위에 놓인 책 한 권 세자는 그 책을 보는데 화조의 그림이 보이고

이때 세자는 장욱이 화조의 정채를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자는 장욱에게 왕의 명으로 장욱을 북성의 장군으로 보내려고 한다는 말을 전하게 됩니다. 세자는 가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장욱은 진무에게 큰 걸림돌이 되니깐 옆에서 진무를 계속 방해를 하기를 원하죠 하지만 장욱이 떠난다는 말을 하자

세자는 화조의 중요함을 아는 이가 어찌 대호성을 떠나려고 하냐며 장욱에게 물어보죠 이에 장욱은 세자의 기분은

상하게 만듭니다. 

 

사실 장욱은 세자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일부러 책을 놓아 세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죠 

이일에 세자가 껴있는지 세자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셈입니다. 

장욱이 떠난다는 말을 하자 세자가 화조의 중요함을 말하자 장욱은 속으로 안심을 하게 되죠 

 

진요원은 소이를 놓쳤지만 소이는 혈충 때문이라도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차분히 기다리기로 합니다. 

이때 수하가 신수원에 들어 가 있는 혈충을 없애는 것이 가능하냐고 물어보자 진원장은 

벌레를 잡아먹는 건 새지라는 말을 하며 약간의 힌트를 주죠 

 

진부연은 당구를 만나 단양곡에 데려다 달라고 하고 이때 서율이 나타납니다. 당구가 서율을 보자 서율이 단양곡을 

더 잘 안다고 말을 하죠 이에 서율은 진부연한테 단양곡에 데려다주겠다 합니다

 

서율과 진부연은 단양곡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서율은 이곳이 진부연을 처음 만나 장소라고 말을 하고 진부연은 어릴 때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죠 서율은 이번에는 내가 먼저 알아봐서 다행이라는 말과 함께 진부연을 안고 자신의 수기로 

검을 만들어 둘이 같이 자결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서율의 상상 서율은 자신이 죽으려고 대호성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하지만 진부연을 만나서 

이번에는 진부연 아니 낙수와 같이 죽으려는 결심을 하죠 

 

소이는 서율이 서호성으로 가라고 배편과 살 곳을 마련해 주었지만 소이는 마지막으로 서율이 괜찮은 건지 확인을 하겠다면서 가지를 않고 자신의 도박장으로 향했는데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천부관 사람들 소이가 도망치려고 한 것과

소이 몸속에 혈충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소이를 고문을 하고 그 사실을 진부연하고 같이 있던 서율이 알게 됩니다. 

서율은 소이를 구하러 떠나고 진부연은 고민 끝에 장욱에게 서율이 지금 아프고 혈충 때문에 그렇다 말을 전합니다. 

 

서율은 도박장에 도착을 해서 소이를 구하려고 하지만 싸움이 길어질수록 몸속의 혈충 때문에 몸의 기운을 쓰지 못하고 

상태가 악화됩니다. 천부관은 서율 몸속에 혈충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죽이려고 하죠 

 

천부관의 싸움 도중 소이는 죽게 되고 서율도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장욱이 나타나지만 이미 늦은 상태

서율은 몸속의 기가 다해서 쓰러지게 됩니다

 

이에 장욱은 이곳에서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나가지 못한다는 말을 하면서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6회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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