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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환혼 시즌2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5회 간단 요약 스토리

by ★베로아★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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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전편에서는 마지막 부분에 소이가 낙수 환혼인의 소문의 인물을 대호성에서 빼돌리는 도중

서율이 소이을 가로채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이후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5회 간편 요약 스토리 시작합니다. 

서율은 소이를 데리고 어느 집안으로 들어가서 소이한테 물어봅니다. 

 

과거 정진각에서 소이가 부상을 입은 서율한테 본인의 피를 내어준 것을 기억하면서 물어보자

소이는 살리려고 혈충을 넣어 준거라 말을 하고 서율은 본인의 몸속에 혈충이 들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서율은 소이가 보내준 혈충의 약을 먹지 않은 상태 이에 소이는 왜 혈충의 약을 먹지 않았냐고 

오히려 나 같은 년이 보낸 약이라 먹지 않았냐고 화를 냅니다. 

 

소이는 자신의 팔을 칼로 갈라 다시 넣으라고 하지만 서율은 그러지 못합니다. 

혈충이 몸속 수기를 다스리는 신수원으로 자리를 잡았고 그 속에서 서율의 기력을 갉아먹고 있다고 하죠 

그 기력을 혈충이 다 먹으면 서율은 죽는다고 말합니다. 

 

이에 소이는 혈충은 지요원의 요괴이니 진요원에게 가서 부탁을 하면 

먼가 방법이 있을 거라고 하죠

 

이에 서율은 소이한테 혈충이 천부관과 관계가 있고 낙수의 소문 또한 천부관과 과계가 있음을 소이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서율은 조용히 죽으려고 돌아왔으니 그냥 모든 일을 비밀로 하자고 하죠 

소이는 자신 때문에 죽게 되었는데 왜 비밀로 하냐고 화를 내지만 서율은 그런 소이를 두고 떠납니다. 

 

박당구와 진초연은 3년간 떨어져 있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 

둘 다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상황 둘 다 이번 기회로 더욱더 깊은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진부연은 과거 낙수의 기억이 나타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낙수의 기억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때 들려오는 목소리 무더기가 장욱을 부르는 목소리 도 듣게 되죠 

 

장욱과 서율은 어제의 환혼인의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환혼인은 낙수가 아니지만 소문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어제의 환혼인은 낙수가 되어 버린 생태이죠

서율은 낙수가 가끔 본인의 꿈속으로 찾아온다는 말을 합니다. 

어떤 날은 낙수한테 죽는 꿈 또 어떤 날은 서율이 낙수를 죽이는 꿈이라고 말을 하죠 

이에 장욱은 여전히 못된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서율에게 모든 것은 처음에 낙수의 눈을 본 내 책임이라고 말을 합니다. 

 

장욱은 궁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깐 집에 들렀는데 

김도주는 진부연이 안 보인다면 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진부연이 머리가 아프다고 말을 했는데

말 도 없이 집에서 없어진 거죠 이에 장욱은 진부연이 아프다는 말에 마음이 쓰입니다. 

 

진부연이 걱정이 돼서 장욱은 도성에서 진부연을 찾아다니게 되는데 그때 모습을 보인 진부연 장욱은 그런 진부연을 

조용해 따라다닙니다. 진부연은 길거리에서 맛난 약과도 사 먹고 여름이라서 시원하게 쓸 부채도 흥정을 해서 싸게 

사고 또 길거리 싸움 구경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때 장욱을 만나게 됩니다. 

 

장욱은 진부연을 걱정하는 것이 들킬까 봐 말을 돌려서 하게 되고 장욱은 진부연에게 갈 곳이 있다면서 같이 가게 됩니다

 

고세자는 본인이 사들이 거북이를 진부연이 보고 싶다는 말에 내관을 시켜 

취선루에게 한 3 ~ 4일 정도 맡겨 두라고 말을 합니다. 세자가 맡겼다고 말을 하지 말고 그냥 

내관이 맡겼다고 말을 하라고 하죠 은근 정이 많은 세자

 

내관은 세자한테 지금 궁에 장욱과 진부연이 같이 왔다는 말을 하자 

세자는 진부연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하죠

 

장욱은 황제마마를 만나서 진요원을 차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본인이 진요원을 지키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진부연을 위함이라고 하죠

 

진부연이 잠시 자리를 떠난 사이 장욱은 황제마마를 살짝 떠 봅니다. 

그에 황제마마는 장욱한테 나를 도와 나를 다시 환혼시켜 달라고 말을 하죠 그러면 얼음돌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장욱은 얼음돌을 어떻게 세상에 내릴 수 있는지 묻자 황제마마는 세상을 마르게 하면 얼음돌을 다시 내릴 수 있다 

말하고 이에 장욱은 황제마마의 숨어 있는 음모를 알아버리죠

 

세자는 장욱과의 사이가 틀어진 것에 대해 상심이 깊어 가고 

천부관 진부의 부름에 이제는 본인이 진부의 쓰임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 황제마마의 자리에서 자리를 떠난 진부연은 지나가는 거북이를 보고 고내관의 거북이라 물으면서 반가워합니다. 

 

장욱은 거북이와 놀고 있는 진부연을 발견하고 거북이가 추울 것을 걱정하는 진부연을 위해 거북이가 있는 물에 

수기로 따뜻하게 해 줍니다. 나중에 세자가 와서 거북이를 발견하고 내관이 장욱이 수기로 물을 따뜻하게 

해주었다는 말에 세자는 의아해합니다. 

 

한편 송림은 마른 우물에서 건저 낸 새 모양의 돌을 두고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박진은 우물에서 이런 돌은 여러 개 발견했다고 말을 하자 허염은 이런 건 개막골에서 만들어서 판다고 하죠 

이에 송림은 도성에 마른 우물이 더 있는지 본격적인 조사를 하게 됩니다. 

 

이선생은 장욱을 만나러 돌무덤에서 장욱을 기다리게 되고 장욱은 이선생을 만나게 됩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던 도중 진부연의 이름이 나왔고 장욱이 진부연에 대해 아냐고 묻자

이선생은 내가 진부연을 살리고 돌봤다고 말합니다. 

 

진원장은 진부연을 만나 혼인을 파기하고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하지만 진부연은 이를 거절합니다. 

이에 진요원은 둘 사이가 서먹한 걸 알고 장욱과 같이 집으로 찾아오라는 말을 하죠 

지금까지 모든 무례를 용서하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는 만남을 주선할 테니 장욱과 같이 오라는 말을 하죠 

이에 진부연은 자신 없어합니다. 

 

이선생은 장욱에게 지금 마을에 화조를 본떠 만든 돌 때문에 물이 말라가고 있다는 말을 하고 

진요원에 화조가 잘 있는지 확인을 해 보라고 말을 하지만 장욱은 거절을 합니다. 

 

장욱을 만나러 정진각에 찾아간 진부연 진부연은 장욱을 만나 오늘 나랑 같이 진요원에 같이 가자는 말을 하지만

장욱은 단칼에 거절을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장욱은 진부연을 찾지만 보이질 않고 김도주에게 물어보자 진부연은 진요원으로 갔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진요원이 지금까지 일을 모두 용서하니 앞으로 잘 지내보자는 만남을 주선했는데 장욱 도련님이 그걸

거절했다면서 장욱에게 화를 냅니다. 이에 장욱은 왜 진부연이 진요원에 같이 가자고 했는지 알게 됩니다. 

 

소이는 진요원으로 찾아가 진원장을 만나 지금 있는 딸은 가짜라고 말을 하고 진짜 딸을 알려준다면서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 것을 요구하죠 그의 요구는 몸속에 들어간 혈충이 신수원에 들어갔는데 꺼내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거죠 

이에 진원장은 이미 신수원에 들어간 혈충은 꺼낼 방법이 없다 말합니다. 

이때 진부연이 도착을 하고 소이는 진부연에게 말을 하려고 하자 진요원은 소이를 공격해서 기절시킵니다. 

그리고 소이를 별채에 가두라 명을 하죠 

 

결국 진부연은 혼자서 진요원에 도착을 하고 진원장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런 진부연을 바라보는 진원장은 회심의 미소를 

보이는 순간 뒤에서 장욱이 나타나고 장욱은 저도 함께 왔습니다 라면 진원장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한편 소이를 모시는 하인은 서율을 찾아가서 소이가 진요원으로 갔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하면서 

서율한테 도움을 청합니다. 

 

한편 천부관 진무는 서율의 사숙을 이용해서 몰래 화조의 모양을 뜬 가짜 화조를 도성애 대량으로 오게 하려고 하죠

 

그날밤 송림의 박진은 김도주에게 청혼을 하게 되고 김도주는 박진의 청혼을 받아 드립니다. 

 

장욱은 진원장이 빨리 떠나가길 바라지만 오히려 진요원에서 자고 간다고 말을 하게 되고

 

세자와 천부관 만남에서 천부관 진무는 진요원에서 꺼내야 할 물건 이 있고 그 물건은 화조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화조를 꺼내는 순간 진요원은 무너져 내린다고 말을 하죠 

그렇기에 진요원을 얻어야 꺼낼 수 있는 물건이라고 말을 하죠

 

진요원은 소이를 가두고 고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이는 지요원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진요원은 그 사실을 누가 알고 있냐고 물어보지만

소이는 엉뚱한 대답을 하죠 

 

진요원에서 밤에 산책을 하고 있는 장욱과 진부연 진부연은 갇혀 있을 때 나는 큰 나무 위에 있다는 상상을 하고 있었고 

그때 장욱 네가 나타났다고 말을 하자 장욱은 낙수의 기억인지 확인을 하려고 묻자 진부연은 이건 처음부터 본인 

생각이라고 말을 하죠 이에 장욱은 진부연의 손을 잡으면서 낙수인지 아닌지 확인을 하려고 하죠

그러면서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5회 간단 요약 스토리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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