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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모바일 게임 닌자 머스트 다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간단 후기

by ★베로아★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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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를 하는 게임은 모바일 게임 닌자 머스트 다이입니다. 

닌자 머스트 다이 게임의 분류는 액션과 러너입니다. 즉 달리면서 액션을 하는 게임이지요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달리면서 닌자 액션을 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우선 시작을 하면 이런 오프닝이 나오는데 우리의 주인공은 빨간 머플러를 길게 두르고 있고 

상대방은 파란색이네요 왠지 파란색이 더 멋있어 보여요 

 

둘 사이의 대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파란색은 지금 있는 사무라이가 부패했으니 없애자는 거고

주인공은 사무라이를 보호하자는 입장이죠 

둘이 싸우는 도중 별안간 6개월 전으로 돌아갑니다. 

아마도 둘이 왜 싸우게 되었는지 스토리를 진행해 가면서 그 원인이 서서히 알려지게 될 것 같아요 

닌자 머스트 다이의 듀토리얼의 개념으로 초반에 버튼을 알려 줍니다. 오른쪽 밑에 보이는 모션 아이콘을 

누르면 공중으로 점프를 합니다. 점프 중에 한 번 더 누르면 공중에서 한 번 더 점프를 하죠 2단 점프가 가능합니다. 

 

앞으로 진행을 하면 박쥐가 나오는데 일종의 장애물 개념입니다. 

장애물에 닿으면 주인공의 체력이 줄어듭니다. 체력은 아무런 대미지가 없어지면 서서히 자동 회복이 됩니다. 

이때 왼쪽의 화살표를 누르라고 나오는데 그걸 누르면 밑으로 거꾸로 달려가는 우리의 주인공을 볼 수 있죠 

그럼 밑에서 박쥐가 나오는데 이때는 오른쪽 밑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다시 위로 올라갑니다. 

마치 줄타기를 하면서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데 이게 이 게임의 중요한 핵심입니다. 

앞으로의 스테이지는 거의 이런 식으로 피하거나 점프로 피하는 게 대부분 이죠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이렇게 다른 유저들이 채팅으로 남긴 것들이 나오는데 이게 약간 게임의 몰입감을 

떨어지게 하죠 왜 이런 걸 넣었는지 의문이에요 장점은 본인이 남긴 채팅 내용도 나온다는 거죠 

본인이 쓴 글이 화면에 나오면 좋기는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의 몰입감만 떨어지게 하는 요소 같네요 

 

대시 버트이라고 새롭게 나왔는데 저걸 누르면 수간적으로 짧게 앞으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이때 살짝 숙이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걸 사용해서 장애물도 피할 수 있습니다. 

닌자 머스트 다이의 중요 포인트 바로 동전입니다. 달려가기 바쁜데 동전을 먹어야 합니다.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을 때 등급이 떨어지게 됩니다. 

각각 스테이지마다 필요한 동전 수 가 있습니다. 그 동전 수만큼 획득을 해야 등급이 올라가죠 

 

장애물도 여러 가지 종류가 나옵니다 하지만 피하는 방법은 위아래 혹은 점프 

나중에는 무기로 처리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은 오로지 회피밖에 없네요 

 

계속 가다 보면 뼈밖에 없는 시체에서 무기를 획득하게 됩니다. 

 

드디어 무기를 획득하게 되는 주인공 초반에 머스트 다이의 게임 분류가 액션 러너라고 했는데

지금까지는 러너만 했고 액션은 없었죠 이제는 무기를 획득했기에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무기를 소지하고 있으면 저렇게 무기마다 아이콘이 달라지지만 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무기 스킬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눈앞의 적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점프나 위아래 회피가 불가능할 때 쓰면 유용할 것 같네요 

단점은 한 번 쓰면 쿨타임이 존재한다는 거죠 약 30초 정도 쿨타임이 존재를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인술을 쓰라고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종의 필살기 같은 개념인데요 

저걸 쓰면 인술의 시간이 줄어들면서 앞의 적을 연속적으로 제거를 합니다. 

아까 칼의 스킬은 짧게 한방으로 나가는데 인술은 몇 초 동안 연속으로 적을 제거해 줍니다. 

이렇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을 주는데 황금 열쇠 딱 봐도 상자나 소환에 필요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는데 화면 중앙 부분에 은화 60매 수집이 보이시죠?

중간중간에 나오는 동전을 꾸준히 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흑룡을 잡기 전에 닌자 마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소환이 해금되네요 요즘 게임에는 소환이나 뽑기가 없으면 않되나 봐요 

처음 소환을 하면 주는 아이템 아마도 고정적으로 주는 무기이겠죠 

이런 무기도 있으니 다른 무기도 한번 뽑아 봐라 이런 뜻이겠죠?

아... 뽑기는 정말 싫어요..

드디어 1장의 마지막 스테이지 흑룡을 잡으로 가네요 

무기는 아까 뽑은 활로 자동 장착이 됩니다

무기는 여러 종류가 있는 걸로 보아 각각 스테이지마다 적절하게 골라서 쓰면 될 것 같네요 

중간중간에 또 이런 글들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왜 이런 걸 해서 몰입감을 떨어지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드디어 만나 흑룡 화면 위에는 흑룡의 체력하고 흑룡을 잡아야 할 시간까지 나오네요 

이때 발동되는 무기의 스킬 이걸 써보면 

이렇게 화살들이 날아가서 공격을 합니다. 

 

중간중간 표창 아이콘이 나오는데 그걸 먹으면 표창이 날아가서 흑룡을 공격하게 됩니다.

인법의 발동 닌자 머스트 다이는 닌자 게임답게 인법이니 술법이니 하면서 닌자의 화려함의 잘 표현한 게임 같네요 

흑룡을 처리하면 이제는 흑룡과 계약을 맺어 소환수로 쓰라고 하네요 그리고 흑룡을 타고 돌아가는 주인공

 

소환수를 타고 돌아가는 도중 하늘에서 박쥐무리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흑룡을 위아래로 움직여 주면서 박쥐한테 몸통 박치기를 하면 박쥐가 죽어요 

 

소환수도 오의를 발동할 수 있어요 발동을 하면 화면 속의 모든 박쥐가 죽는 대단한 스킬이네요 

그렇게 무사히 닌자 마을로 돌아가면 새로운 무기가 해금이 됩니다. 

첫 시작은 하급 닌자로 시작이 되고 

1장은 게임을 배우는 개념으로 한 거라 이제부터가 진정한 닌자 머스트 다이의 시작인 거죠

메인 임무를 통해서 명성을 얻어서 하급 닌자에서 진급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소환수는 순찰을 할 수 있는데 일정 시간 동안 순찰을 해서 보상을 받는 개념이죠 

이렇게 임무를 클리어하면 하급닌자의 명성이 올라가게 됩니다. 

다음 진급을 하려면 앞으로 15개의 명성이 더 필요하네요 

흑룡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나서 받은 창설검이 자동으로 장착이 됩니다. 

두 번째 스테이지 출발 

이번 창설검의 스킬은 방어용입니다. 

스킬을 쓰면 저렇게 12개의 얼음조각이 생겨 주인공의 몸 주위를 뱅뱅 돌고 있죠 

얼음 조각에 몬스터가 맞으면 얼음은 깨지고 몬스터는 죽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보호막 개념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중간중간 속도증가나 나옵니다. 달리는 속도가 증가해서 게임의 난이도를 살짝 올려줍니다. 

그리고 오른쪽 맨 위에 있는 정지 버튼을 누르면 지금 하고 있는 스테이지의 클리어 수순을 알 수 있습니다. 

 

2장의 첫 번째 스테이지 클리어 

마을에서 닌자 등급을 확인해 봤는데 하급닌자에서 바로 중급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급닌자 하급닌자+ 하급닌자++

이렇게 되네요 약간 실망했어요 바로 중급 되는 줄 알았는데

 

모바일 게임 닌자 머스트 다이는 한판에 3분 정도의 짧은 게임으로 짧게 짧게 게임을 즐기기에는 딱 좋은 게임 같아요 

러너게임의 여러 가지 요소와 닌자라는 세계관을 합친 게임이죠 

 

장점은 닌자의 화려한 술법을 볼 수 있다는 거고 단점은 그게 다라는 거죠 쉽게 질릴 것 같은 게임입니다. 

이상으로 모바일 게임 닌자 머스트 다이 플레이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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