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환혼빛과그림자1 환혼 시즌2 빛과 그림자 4회 간단 요약 스토리 지난 3회 마지막에서는 진부연이 낙수가 가지고 있던 음양옥에 기운을 넣자 장욱은 크게 놀라면서 기운을 따라 돌무덤에 왔지만 거기에 있는 건 낙수가 아닌 진부연 이에 크게 화가 난 장욱에게 진부연은 우리가 오랜 시간 서로 좋아했던 사이라고 말을 하죠 어이가 없던 장욱에게 진부연은 기억이 새로 떠올랐다면서 과거 무더기와 장욱의 대화를 그대로 전해 줍니다. "새알이네? 그냥 내 마음대로 고른다? 난 빨간 거 넌 파란 거" 이 말을 들은 장욱은 크게 혼란해합니다. 하지만 진부연은 떠오른 기억은 음양옥의 주인의 기억이라고 말을 하고 이게 크게 실망한 장욱과 진부연은 서로 서운한 감정을 내세워 말싸움을 하고 장욱은 진부연을 두고 떠납니다. 진부연은 장욱이 떠났지만 무너진 낙수의 무덤을 밤늦게까지 혼자 다시 쌓고 이.. 2022.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