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개들과 같이 생활해 왔습니다. 사람과 같이 지내면서 집을 지키는 든든한 경비견이 되기도 하고 사람과 같이 울고 웃는 동반자가 되기도 하고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는 우리에게 영양분이 되어 주기도 하는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반려견들의 종류에는 많은 종이 있습니다. 크게 대형견과 소형견으로 나뉘어서 분류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반려견을 선호를 할까요?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는 반려견 순위입니다.
8위 진돗개
진돗개는 충성심이 높은 걸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귀가 본능이 높습니다. 진돗개는 처음 맞이하는 주인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어릴 때 입양을 하면 평생을 따르고 성견을 입양을 했을 때 종종 집에서 탈주를 벌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진돗개는 사냥 습성이 높아 집에 침입을 하는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덩치가 큰 동물에게도 돌진을 하는 용맹성도 높습니다. 진돗개는 크기가 있는 편이라 일반 아파트나 원룸에서는 그리 많이 키우지는 않지만 시골에서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7위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는 성격 좋기로 소문난 개입니다. 맹인들의 안내견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이중모이기 때문에 봄철에는 털갈이를 해주어 피부병을 미리 예방하면 좋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크기가 커서 키우려면 많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성격이 매우 활발해서 웬만하면 화를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너무 활발해서 각종 사고를 많이 치는 대표적인 견종입니다 집에 벽지나 신발 슬리퍼를 물어 혼나는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은 조금만 검색을 하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사고도 많이 치지만 늘 밝은 모습으로 사람을 따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6위 시츄
시츄는 티베트에서 유래되었으나 중국왕실에서 키워지면서 발전을 한 견종입니다. 성격은 다정하면서 활발합니다. 소형견으로 아파트나 빌라 원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츄는 똑똑하면서 독립적인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나는 소리에 민감한 견들이 다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고 귀여워서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5위 치와와
치와와는 멕시코 치와와주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는 야생의 동물이었지만 원주민에게 잡혀서 지금의 반려견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치와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형견으로 그 행동이 무지 빠르고 영리합니다. 치와와는 소유욕이 다른 견들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으로 한 번 자신의 소유물로 인식을 하면 다른 사람이 그 물건을 가지고 갈려고 할 때 공격적인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이럴 때는 전무가의 도움으로 원만히 고칠 수 있기에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전무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4위 믹스견
믹스견은 말 그대로 다른 두 종의 견이 교배를 해서 나온 견입니다. 서로 다른 견의 합으로 나온 것이라 그의 특징은 한쪽의 특징만 가지고 나올 수 있고 양쪽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나올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양쪽의 특징 중 좋은 것만 가지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느 종과의 교배에 따라 그 크기가 정해지기 때문에 어릴 때 크기가 작다고 안심하고 있다가 성견이 되었을 때 크기가 커서 놀라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성격은 대체로 온화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견마다 걸리는 질병의 특징이 있는데 부모의 견종을 알면 미리 예방이 가능하나 부모의 견종을 모르면 어떤 취약한 부분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믹스견들은 부모견의 좋은 유전자를 이어받아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습니다. 시골에 가시면 믹스견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3위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크기가 작은 견으로 알려져 있지만 포메라니안은 북극의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지금의 크기로 개량되어 온 것입니다. 포메라니안의 초창기의 크기는 지금의 크기보다 훨씬 더 컸다고 합니다. 포메라니안은 활동성이 높고 영리하면서 욕심과 애교가 많아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많아 주인으로 삼은 사람을 독차지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 집에 다른 견종이나 고양이 가 있으면 서로 간의 경쟁이 일어나곤 합니다. 또한 잘 짓는 성격이라서 초창기부터 교육이 필요한 견종입니다.
2위 푸들
푸들은 야생물새의 사냥에 사용되었던 견종으로 충성심이 강합니다. 푸들은 바베트라는 견종의 후손으로 바베트의 성격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활발하고 영리하면서 충성심이 강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푸들의 특징으로는 머리가 영리해서 훈련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푸들은 충성심이 강한 만큼 낯선 환경에서는 주인을 지키려는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견종이라 처음에는 경계를 하지만 이내 경계를 풀고 사람과의 교감을 합니다.
푸들은 소형견과 곱슬한 털 때문에 미용을 하기 좋은 견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활발한 성격으로 성장기 어린아이들과 같이 있으면 정서적이나 육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견종입니다.
1위 말티즈
몰타 섬에서 온 귀염둥이 말티즈/몰티즈 국내에서는 말티즈로 많이 불리고 있는데 몰티즈 또는 말티즈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몰타 섬에서 왔기 때문에 몰티즈로 불리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몰티즈 보다는 말티즈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티즈는 크기가 작은 소형견이고 털색이 흰색에 부드럽기 때문에 일명 국민 강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성격도 활발하고 공격성이 적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키우기 무난합니다. 머리도 영리해서 배변 교육이나 간단한 교육에도 좋습니다. 산책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같이 산책을 많이 하지만 소형견은 슬개골이 약해서 자주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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