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으로 혀의 3분의 1을 절단한 정미애 다시 시작하는 제3의 인생

출처 : 나무위키 정미애

미스트롯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정미애게 최근 상황을 알려 대중들에게 많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정미애가 설암으로 인해 자신의 혀 3분의 1을 절단했다는 상황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미애는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에 이어서 2위를 했습니다. 

 

정미애는 내일은 미스트롯의 예심에 참가를 했을 때 2018년 11월에 셋째를 출산을 하고 67일 만에 예선에 나와 많은 관심을 받았고 그의 음악적인 재능으로 당당하게 본선에 오르며 많은 화재를 낳았습니다. 결국 본선에서 결승까지 올라갔고 최종결과 2위로 내일은 미스트롯 선의 자리에 올라서게 됩니다. 그 후에는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활동 당시에는 나이에 맞지 않은 외모로 너무 어리게 보여서 애기 엄마의 타이틀이 무색하게 할 만큼 어린 외모로 처음 만나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정미애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만 갔습니다. 

 

하지만 2021년 12월 갑자기 정미애는 활동을 잠정 중단을 하고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가 최근 정미애가 본인의 상황을 알리기 시작을 했는데 갑자기 활동을 중단 한 이유가 설암 3기였고 그로 인해 수술로 자신의 혀 3분의 1을 제거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수술을 받기 전에는 과도한 스케줄로 인해서 몸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입안의 염증이 몇 개월 동안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설암 3기 의사의 말로는 이대로 계속 있다가는 노래는 물론이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결국 8시간의 대 수술을 통해서 혀의 3분의 1을 잘라내고야 말았습니다. 

 

출처 : KBS 인간극장

정미애는 최근 방송을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KBS 인간극장에 모습을 보이면서 그동안의 마음의 심정과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 공개를 했습니다. 그동안의 심정으로는 여러 루머가 있어 괴롭다는 심정을 토론했습니다. KBS 인간극장에서의 정미애는 가수 정미애가 아닌 엄마 정미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출처 : KBS 인간극장

인간극장에 출연한 정미애는 수술 후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까지 왔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면서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술 후 처음에는 입을 벌리는 것도 힘겨워했지만 입안이 꼬이고 경직되도록 연습을 했고 설암이 재발의 위험도가 높아서 수술 후 6개월 동안은 늘 불암감에 떨어야 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미애는 이 모든 것을 극복을 하면서 이제는 새롭게 신곡을 발표까지 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KBS 인간극장에서 최초로 정미애는 신곡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KBS 인간극장은 2023년 1월 30일부터 2월 03일까지 정미애 편을 방영한다고 합니다. 

 

정미애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